유지민 카리나 진짜 인성

---

#. 유지민 카리나 진짜 인성

최근 에스파의 멤버 카리나(유지민)에 대한 인성 구설수가 있었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유지민)의 

친구라고 주장하는 누리꾼이 과거 인성 논란에 대해 해명글을 올렸습니다. 

어떻게 된 일 일까요?

지난 30일 온라인 홈페이지에는 유지민의 절친이라고 주장하는 누리꾼 A씨가 글(원문)을 올렸습니다. 

A씨는 "그간 여러 익명 홈페이지에서 유지민과 연관된 논란이 올라왔지만 소속사에서 대응하는 방안이 제일 신속하고 확실한 방안이라고 판단했기에 친한 친구들은 침묵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동안 논란이 됐던 글들은 유지민과 가깝지 않던 학교와 성당 사람들이 남긴 겁니다. 

지민이는 미성년자 시절 맹세코 단 한 번도 음주를 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선배 뒷담화 논란도 모두 악의적으로 조작됐습니다. 

당시 유지민은 문자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는 고소 과정에서 밝혀질 겁니다. 또한 연습생 따돌림 논란도 올라온 내용과 다르게 지금도 친한 사이을 유지 중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해당 글이 올라온 후 전 SM 루키즈 연습생이었던 혜린도 트위터에 "온라인에 올라온 내용을 믿지 말라. 그저 응원해달라"는 트위터를 올렸습니다. 

앞서 온라인 홈페이지에는 유지민에 대한 인성 논란에 대한 글들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내용에 따르면 유지민이 "우리 기업 진짜 이제 끝인 것 같습니다" 

 "엑소도 이제 예전만큼 아니고 나 너무 걱정. 빅히트 오디션이라도 볼걸" 

 "원래 나 방탄님들 못생겨서 싫어했잖아"라며 선배 가수 외모를 비하하고 기업 험담을 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후 SM이 신인 걸그룹 '에스파' 멤버 공개 과정에 카리나라는 예명으로 유지민이 공개되면서 해당 논란은 더욱 커졌습니다. 

SM 측은 메시지 루머를 전면 부인하고 "소속 아티스트와 연습생의 인격과 명예를 보호하기 위해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력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고 몸 건강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