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임신 (+출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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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소라 임신 (+출산일)

배우 강소라가 임신했습니다.

소속사 플럼에이앤씨는 "강소라에게 감사하게도 새 생명이 찾아왔습니다"면서

 "지금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안정을 취하면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태교에 임하고 있습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어떻게 된 일 일까요?

그러면서 "강소라는 이후 배우로서도 더 활발히 활동하겠습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한 매체는 강소라가 지금 임신 중이며 출산은 내년 4월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강소라는 지난 8월 연상의 비연예인인 한의사와 백년가약을 맺은 바 있습니다. 

당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예식은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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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결과 강소라는 지금 첫째 아이를 임신 중이며 태교에 힘쓰고 있습니다. 

내년 4월 출산 예정인 만큼 조심하면서 아이의 탄생을 행복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앞서 강소라는 지난 8월 한의사 남편과 혼인했습니다. 

당시 코로나19 재확산세로 인해 결국 예식은 취소하고 대신 당사자와 직계가족이 함께하는 간소한 자리를 장만했습니다.

혼인 전 강소라는 영화 '해치지 않아'에 이어 '비와 당신의 이야기'에 특별 출연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했으며  혼인 이후에도 예정된 활동을 계속 하겠다는 뜻을 전한 바 있습니다.

강소라는 1990년 생으로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영화 '써니' '파파로티' 등과 드라마 '미생'  '닥터이방인  '맨도롱 또똣'  '근처 변호사 조들호'  '변혁의 사랑' 등이 있으며  최근 유튜브 채널 '쏘라이프'를 개설해 팬들과 소통 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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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소라가 엄마가 됐습니다. 

19일 강소라 소속사 플럼에이앤씨 측은 "강소라 배우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습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안정을 취하면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태교에 임하고 있습니다"고 전했습니다. 

강소라의 출산 예정일은 내년 4월로 알려졌습니다. 강소라 측은 출산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강소라는 이번해 8월 연상의 한의사와 혼인 소식을 전했습니다. 

강소라는 팬카페에 손수 글을 올리며 혼인 소식을 전했습니다.

 코로나19로 혼인식은 예식 없이 가족끼리 간소하게 진행했습니다. 

강소라의 갑작스러운 혼인 발표에 일각에서는 "혼전 임신이 아니냐"는 추측이 불거졌지만 소속사에서는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습니다.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고 몸 건강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