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YP 악플
그룹 트와이스의 악플러 3인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JYP는 2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특정 홈페이지를
중심으로 아티스트에 대한 무분별한 비방과 루머 확산을
지속한 A 씨 B 씨 C 씨 3인에 대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된 일 일까요?
벌금은 각 300만 원
300만 원 500만 원의 벌금형이 선고 됐습니다고 밝혔습니다.
남달리 "A 씨의 경우 지난해 한 차례 같은 법 위반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고도 반복적으로 악성 게시물을 작성한 바
재조치하여 요번해 초 벌금형을 선고 받았습니다"고 덧붙였습니다.
소속사는 "상기의 사건들을 포함 자사는 지금 형사 고소
고발 진행 중인 대부분 사례에 대해 민사를 포함한 최고
수위의 법적 조치를 지속 검토 및 조치하고 있습니다"며
"아티스트의 건강한 활동과 정서적인 보호를 위해 이러한 건들을
절대 좌시하지 않을 것이고 어떠한 선처 없이 대부분
가용한 법적 조치를 지속 확대 적용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JYP가 악플러에 대한 '선처 없음'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JYP엔터테인먼트 측는 25일 "무분별한 비방과 루머 확산을
지속한 ㄱ씨 ㄴ씨 ㄷ씨 3인에 대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으로 각 300만원
300만원 500만원의 벌금형이 선고 되었음을
안내 드립니다"고 밝혔습니다.
벌금형이 선고된 이들은 트와이스에 대한 무분별한 비방과
근거 없는 허위 사실 유포했던 악플러들입니다.
JYP측은 이어 "상기의 사건들을 포함 자사는 지금 형사
고소 고발 진행 중인 대부분 사례에 대해 민사를 포함한 최고
수위의 법적 조치를 지속 검토 및 조치하고 있음을 함께
안내 드리는 바. 이를 위해 내부적인 모니터링 및 전문
법무법인을 통한 조직적인 증거 채취 등을
상시 진행하고 있습니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아티스트의 건강한 활동과 정서적인 보호를
위해 이러한 건들을 절대 좌시하지 않을 것이고 어떠한
선처 없이 대부분 가용한 법적 조치를 지속 확대 적용할 것임을
다시 한번 말씀 드리는 바"라고 덧붙였습니다.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고 몸 건강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