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성형전 과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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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이현 성형전 과거사진

배우 소이현이 진행 중이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하차합니다.

소이현은 7일 방송된 SBS 러브FM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에서 

"이 귀한 자리를 아쉽지만 잠시 내려놔야 할 것 같습니다"라며 

"청취자 분들의 무한한 사랑 덕에 하루하루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고 전했습니다.

최근 근황과 함께 과거사진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이어 "배우로서 더욱 나쁘지않은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응원과 격려 부탁합니다"고 덧붙였습니다.

소이현의 마지막 방송은 오는 16일이라고 합니다.

한편 소이현은 2018년 9월 10일부터 2년간  SBS 러브FM'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의 DJ로 활약해왔습니다.

8일 SBS러브FM(103.5㎒)은 배우 소이현이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 DJ 자리에서 물러납니다고 밝혔습니다.

소이현은 지난 7일 방송된 SBS 라디오 러브FM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이하 '집으로 가는 길')에서 손수 방송

 하차 소식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소이현은 "이 귀한 자리를 아쉽지만 잠시 내려놔야 할 것 같습니다"며 

"청취자분들의 무한한 사랑 덕에 하루하루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너른 마음으로 양해해주시고  응원과 격려 부탁합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배우로서 더욱 나쁘지않은 모습을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16일 방송을 끝으로 소이현은 라디오 DJ에서 하차합니다.

소이현은 "프로필에 기록된 169cm에 49kg이 맞느냐?"라는 질문에

 "사실 프로필에 게재된 키와 몸무게가 조금 다릅니다. 

오랫동안 간직한 비밀인데 원래 키와 몸무게는 170cm 50kg이라고 

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드라마를 찍을 때 키가 170cm라고 하면 상대 배우들이 부담스러워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키를 낮췄습니다"고 전했습니다.

소이현 실제 키를 접한 누리꾼들은 "크구나"  "소이현 실제 키  부럽다" 

 "이렇게 큰 줄 몰랐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고 몸 건강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