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해 완치 주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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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해 완치 주의점

배우 김원해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소속사 더블에스지컴퍼니는 "김원해가 지난 8월 2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시설에 입원 후 치료를 받았으며 

이날 음성 판정을 받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게

 됐습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어떻게 된 일 일까요?

그러면서 "발병 이후 증상도 미비해 상태는 굉장히 양호했던 편이지만 

향후 후유증 등에 대한 우려가 있는 만큼 김원해가 건강한

 모습으로 이후 작품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김원해는 지난 8월 19일 출연 중인 연극 출연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자진 검사를 받고 자가 격리에 들어간 바 있습니다. 

이후 양성 판정을 받아 격리시설에서 치료받아왔습니다.

김원해는 코로나19 완치 판정에 따라 연예계 활동을 이어갑니다. 

그는 오는 17일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스타트업'에 출연하고 

10월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김원해의 소속사 더블에스지컴퍼니는 22일 "지난달 2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시설에 입원 후 치료를 받았습니다. 

음성 판정을 받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게 됐습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발병 이후 증상도 미비해 상태였지만 향후 후유증 등에

 대한 우려가 있는 만큼  김원해가 건강한 모습으로 작품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덧붙였습니다.

허동원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 역시 완치 소식을 알렸습니다. 

"'무증상 감염자' '전파력 없음'을 판정받아 지난 격리실에서

 퇴원한 후 2주간 자가격리를 이행  최종 검사를 통해 금일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가 됐습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김원해와 허동원은 연극 '짬뽕 & 소' 출연진의 코로나19 

확진 판정 소식을 접하고 질병관리청의 조처에 따라 검사를 시행했습니다. 

이후 양성 판정을 받아 격리시설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코로나 완치를 받았어도 재발환자도 보이고있고

후유증으로 폐의 고통이나 머리빠짐등의 후유증이 남을수 있으니

주의해야하는 부분으로 보입니다.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고 몸 건강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