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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보

오윤아 아들 발달장애


#. 오윤아 아이 아들 발달장애 정리



배우 오윤아가 발달 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 민이의 

변화를 언급했습니다. 

민이는 방송에 출연하고 사회성이 길러지는 등 

다양한 변화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5월 오윤아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유튜브로도

 아들 민이를 한 번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진짜 리얼 엄마의 모습이 나올 것 

같습니다"고 입을 열었습니다.







당시 오윤아는 "요번에 세 번째 촬영을 했습니다. 

진짜 다행인 것이 저희 아이가 촬영 하는 걸 좋아합니다.

 즐기고 있습니다  자기가"라며 아들 민이의 방송 출연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또한 오윤아는 "'이거 해 저거 해' 하면 시키는 걸 바로바로 안 했습니다. 

그런데 카메라가 있으니까 하더라. 민이가 나오는 

화면을 보여줬습니다. 





그랬더니 자기 나오는 부분만 보면서 이불 뒤집어 쓰고

 깔깔 거리면서 웃더라. 자기가 나오는 게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사회성이 길러진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며 아들 송민 

군의 변화 모습을 몸소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오윤아는 아들 민이와 함께 방송에 나가는 것을 걱정했지만

 같은 발달 장애를 앓고 있는 자폐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선물을 준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레이싱 모델 출신 배우 오윤아는 데뷔 이후 끈임없이

 드라마 등 작품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아들 민이와 함께 방송에 출연하고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 집 내부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오윤아는 전남편 송씨와 혼인해 가정을 꾸렸습니다.

 오윤아와 전남편은 혼인 이후 슬하에 아들 송민 군 1명을 자녀로 뒀으나  

끝내 이혼했습니다. 오윤아와 전남편의 이혼 사유는 

성격차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 오윤아 아들은 병이 아닌 발달장애인 자폐증을 앓고 있습니다. 

민이의 나이는 14살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윤아 아들병에 관심이 쏠렸습니다.

오윤아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아들병을 언급했습니다.

그는 요즘 아들과 단둘이 첫 해외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히며

 "아이가 발달장애가 있습니다. 유니버설에 가게 됐는데

 최초에는 둘만 있어서 걱정을 했습니다.






 놀이기구를 보고 흥분을 하더라. 소지품 보관함에서 

지갑을 넣어놨는데 완전하게 잠겨서 안 열렸는데 

아이는 목이 마릅니다고 하고 진짜"이라며 

힘들었던 상황을 전했습니다.

이어 "아이가 그 사이에 없어진 거였습니다. 그런데 

나를 빤히 옆에서 쳐다보고 있었고 졸졸 따라오는 걸 

보면서 감탄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오윤아는 '싱글마음'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의 아들은

 선천적으로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선천적으로 또는 발육 과정 중 생긴 대뇌 손상으로 인해 

신체 및 정신이 해당하는 나이에 맞게 발달하지 못하는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것 입니다.






앞서 그는 한 방송에서 "(아들이) 발달도 늦었고 

 영양 상태도 안 좋았습니다. 5살 때 9.5kg밖에 안 나갔습니다"며

 "그러므로 아이가 굉장히 예민했습니다. 일과 스트래스로 

나까지 아팠었습니다. 너무 힘들었습니다. 아이만 보면 화가 났습니다"고 

말하고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습니다.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고 몸 건강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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