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민아 인스타 논란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한 누리꾼의 스폰서 제안에 분노했습니다.
조민아는 7일 자신의 SNS에 “얘야.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이런 거 보낼 시간에 공부를 한 줄 더해라.
사람을 봐가면서 이런 걸 보내야지.
맨 땅에 헤딩으로 살아온 누나가 그딴 거에 나를 팔겠니.
내 노력이 아닌 건 10원 한 장도 찝찝하고 불쾌해”라면서
“답장 할 이유가 없어서 안 보냈는데 한 번만 더 이런 거 보내면
쇠고랑 차고 콩밥 먹을 줄 알어”라고 경고했습니다.
조민아가 함께 공개한 메시지 내용에는 스폰서를 제안하는
내용이 담겨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한편 조민아는 쥬얼리 활동을 마친 후 빵집을 운영해오다
지금는 ‘푸드 인플루언서’로 SNS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스폰서 제안 DM(다이렉트 메시지)를 공개하면서 분노했습니다.
조민아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누리꾼이 보낸 DM 캡처
화면을 공개했는데, 여기엔 "스폰 갈등 있으면 답장 달라"는 메시지가 적혀 있었습니다.
이에 조민아는 "DM으로 이런 거 보낼 시간에 공부를 한 줄 더 해라.
사람을 봐가면서 이런 걸 보내야지"라면서
"맨땅에 헤딩으로 살아온 누나가 그딴 거에 나를 팔겠니.
내 노력이 아닌 건 10원 한 장도 찝찝하고 불쾌합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나 "한 번만 더 이런 거 보내면 쇠고랑 차고 콩밥
먹을 줄 알아"라고 강력한 경고장을 날렸습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달 9일 혼인을 약속한 남자동무와의
파혼 소식을 알려 주위를 안타깝게 한 바 있습니다.
쥬얼리 출신 가수 조민아가 스폰서 제의에 경고를 보냈습니다.
조민아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M으로 이런 거
보낼 시간에 공부를 한 줄 더 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이어 “사람 봐가면서 이런 걸 보내야지. 맨 땅에 헤딩으로 살아온
누나가 그딴 거에 나를 팔겠니”라고 분노했습니다.
그러면서 “내 노력이 아닌 건 10원 한 장도 찝찝하고 불쾌하다”며
“한 번 만 더 이런 거 보내면 쇠고랑 차고 콩밥
먹을 줄 알아”라고 말했습니다.
혹은 "더러운 돈, 너나 가져"라며 "난 스푼도 필요 없어"라고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예쁜 누나. 스폰 갈등 있으시면
답장 달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어떻게 이런 말을”이라는
반응들을 보이며 놀라워했습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쥬얼리
멤버로 활동했으며 지금 푸드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라고 합니다.
조민아가 스폰서 제안에 따끔한 경고를 날렸습니다.
쥬얼리 출신 조민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네티즌으로부터 받은 DM(다이렉트 메시지) 캡처본을 게재했습니다.
캡처본에는 '스폰 갈등 있으시면 답장 줘요'라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그는 "답장할 이유가 없어서 안 보냈는데
한 번만 더 이런 거 보내면 쇠고랑 차고 콩밥 먹을 줄 알아"라며
"더러운 돈 너나 가져. 난 스푼도 필요 없어"라고 덧붙였다고 합니다.
오랜 기간 베이커리를 운영해온 조민아는 지난해 6월 레이노병
투병 사실을 고백한 바 있습니다. 이후 건강 상태 악화로
힘든 시간을 보냈으며 베이커리 운영을 중단했습니다.
지난 1월 남자동무와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면서
열애 사실을 밝혔다고 합니다.
이후 혼인 도모을 전했으나 지난달 9일 거짓말,
음주 후 난폭 증세, 신용불량 등의 문제로 남자동무에
대한 신망가 무너졌습니다며 결별을 알렸습니다.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고 몸 건강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