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릴카 스토커 사건
아프리카TV BJ겸 유튜버 릴카가
스토커에 대해 엄중 경고했습니다.
릴카는 3일 새벽 자기자신의 팬카페서 '스토킹하시는
분 꼭 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글을 공지사항을 게재했습니다.
어떻게 된 일 일까요?
그는 "만에하나 카페에 가입해있다면 다시는 찾아오지 마시고
물건을 놓고 가지 마시라"고 전했습니다.
릴카는 스토킹은 범죄행위라는 사실을 언급하면서
"이 일이 한 번으로 안 끝나고 또 발생해서 공지를 쓴다"며
"어떠한 경로로 주소를 알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사적인 영역을 침범했고
당사자인 저에게 과도한 불쾌감과 소름끼치는
감정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멈추지 않으시면 벨 누르신 시간대
경로를 수 없이 많은 CCTV를 통해 확인하고
신고하겠습니다"고 경고했습니다.
지금 우울증을 호소하면서 장기휴방을 선언한 릴카는 새 집으로 이사를 갔는데
공지에서 두통이 있다고 언급하자 스토커가
두통약을 두고 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소름끼칩니다"
"신고해도 집 안에 들어온 거 아니라고 경찰에서 나서지도 않을 듯..."
"두통의 원인 중 하나가 자기자신일거란 생각은 못하나??"
"스토커 처벌 강화해야 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1990년생으로 만 30세가 되는 릴카는 프랑스 출신으로
과거 아프리카TV서 활동합니다 트위치로 이적했으나
영구정지를 당한 후 아프리카TV로 복귀했습니다.
주로 게임 콘텐츠를 다루고 있으나 유튜브서는
프랑스어와 관련된 영상이 인기가 많습니다.
BJ 릴카가 지금 집 앞에서 벌어진 일에
경악하면서 긴급 공지를 올렸습니다.
BJ 릴카 3일 새벽 팬 카페에 "스토킹하시는 분 꼭 보세요"라며
긴급 공지를 게재했습니다.
BJ 릴카는 "만에하나 카페에 가입해 있다면 다시는 찾아오지 마시고
다시는 물건을 놓고 가지 마세요. 지금 하시는 행위는 범죄 행위입니다"라며
"이 일이 한 번으로 안 끝나고 또 발생해서 공지 씁니다.
어떠한 경로로 주소를 아신지는 모르겠으나 지금은 사적인
영역을 침범하셨고 당사자인 저에게 과도한 불쾌감과 소름
끼치는 감정을 불러일으키고 계십니다"라고 말했습니다.
BJ 릴카는 "멈추지 않으시면 벨 누르신 시간대 경로 수 없이
많은 CCTV 확인하고 신고하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BJ 릴카는 "제 공지에 두통이 있다는 걸 보고 두통약을
사신 것 같은데 착각을 크게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완전 감사하지 않고 소름 끼치고 역겹습니다"라며
"사적인 영역 침범하지 마시고 범죄행위를 멈춰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하시는 행동은 저에게 stress를 주고 괴롭고 기분
나쁘게 만들고 있다는 점 알았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BJ 릴카 긴급 공지를 공유한 카페 더쿠 이용자는 3일 "(릴카가)
우울증 때문에 장기 휴방 중 새집으로 이사 갔는데 거기까지
스토커가 찾아옴"이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고 몸 건강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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