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은 학교폭력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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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나은 학교폭력 논란

예계에 잇따른 갑질  괴롭힘 등이 폭로되고 있는 

가운데 에이프릴 이나은이 지목됐습니다.

지난 22일 온라인 카페를 중심으로 에이프릴 나은의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이가 나타나 그에게 폭언을 

들었다고 하다며 사과를 청하고 나섰습니다.

어떻게 된 일 일까요?

동창 A 씨는 "이나은에게 당한 게 있어서 초등학교 때 많이 울었다”며 

"가족들도 그 사실을 알고는 방송을 볼 때마다 치를 떠십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원래 친했는데 어느날 뜬금없이 

나를 배척하기 시작했습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소심한 성격이라 이유를 물어보지 못하고 혼자 의기소침하게 있었다

 그러다 이나은이 나에게 '장애인 같습니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네가 그랬다는 것을 잊지 말길”이라며 사과를 청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나은으로부터 폭언으로 인해 학원을 그만둬야 할 정도라고 말했습니다. 

해당 폭로로 인해 이나은은 왕따 가해자로 

지목되는 논란에 휘말리게 됐습니다.

그러나 이나은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이나은 루머는 사실 

무근”이라고 반박하면서 자료 수집 후 법적대응을 예고했습니다.

한편  이나은은 지난 2015년 걸그룹 에이프릴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에이틴’  '어쩌다 발견한 하루’ 등 배우로서도 

두각을 드러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23일 에이프릴 이나은의 소속사 DSP미디어 관계자는

 iMBC에 "확인 결과 이나은 루머는 완전 사실무근입니다. 

관련 자료를 모두 수집해 강력히 법적 조치할 예정"이라며 

"사실무근이기 때문에 피해를 주장하는 익명의 글쓴이와 

연락을 시도하지는 않았습니다. 

사이버수사대에서 진행할 문제"라고 전했습니다.

지난 22일 밤 포털사이트 네이트의 카페 게시판인 '판'에는

 과거 이나은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ㄱ씨가 

장상담 폭로 글을 게재했습니다.

ㄱ씨는 이나은과 다른 친구 ㄴ씨까지 셋이서 친하게 지냈지만

  나머지 두 사람이 어느 날부터 자기자신을 따돌렸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소심한 성격이라 이유를 물어보지 못하고

 혼자 의기소침하게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이나은이 한 번은 저를 가리키면서 '장애인 같습니다'고 말했습니다"며 

"나중에 알고 보니  이나은이 나를 몹시 싫어했다더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지금까지 밝히지 못한 이유는 내가 추정되는 것이 싫어서였다고 합니다"며

 "사과를 원합니다. 이나은 얼굴을 볼 때마다 과거 기억이 떠오릅니다. 

쉽게 한 말일 수도 있지만 그때 나는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네가 그랬다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집에서 수시로 엄마에게 이나은의 괴롭힘을 말해서 

 가족끼리 TV를 보다가 그가 출연하면 분위기가 안 좋아질 정도"라고 말했습니다.

이나은은 2015년 그룹 에이프릴로 데뷔했습니다.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에이틴' 등으로 연기에도 도전했습니다.

걸그룹 에이프릴 이나은을 향한 학교폭력 폭로글이 게재된 가운데

 소속사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23일 소속사 DSP미디어 관계자는 인터뷰에서 

"이나은 루머는 완전 사실무근이고 DSP미디어에는 관련 자료를 

모두 수집해 강력히 법적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ㄱ씨는 이나은과 다른 친구 ㄴ씨까지 셋이서 친하게 지냈지만 

어느 날부터 이유없이 자기자신을 따돌렸다고 밝히며 

"소심한 성격이라 이유를 물어보지 못하고 혼자 의기소침하게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이나은이 한 번은 저를 가리키면서 '장애인 같습니다'고 

말했습니다"고 말하면서 

얼굴과 몸매를 평가하기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ㄱ씨는 "지금까지 밝히지 못한 이유는 내가 

추정되는 것이 싫어서였다고 합니다"며 "사과를 원합니다. 

이나은 얼굴을 볼 때마다 과거 기억이 떠오릅니다. 

쉽게 한 말일 수도 있지만 그때 나는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네가 그랬다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고 사과를 청했습니다.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고 몸 건강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