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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골프장 총정리


#. 박수인 골프장 총정리



골프장 갑질 여배우로 배우 박수인이 지목되자 심경을 밝혔습니다.

지금 박수인은 30대 여배우가 캐디에게 갑질을 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골프장 갑질 여배우’로 

지목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떻게 된 일 일까요?







앞서 그는 지난 6월 수도권의 한 골프장을 찾아 라운딩을 마쳤습니다. 

이후 골프장 측에 수차례 캐디 금액을 환불해달라고 했고 

 이 같은 요청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골프장 홈페이지에 

항의 글을 올렸습니다. 

박수인은 SNS를 통해 해당 골프장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캐디는 박수인과 입장차를 보였습니다. 

해당 캐디는 박수인이 코스마다 사진을 찍고 일행과 대화하는 탓에 

흐름이 밀렸다며 매 홀마다 연출 사진을 찍으면서

 일부러 늑장플레이를 했다는 입장입니다. 

특히나 그는 오히려 박수인이 큰소리를 치고 질타하는 등 갑질을 했고  

라운딩 이후에는 고생했다는 말 한마디 없었다고 폭로했습니다.







논란은 즉시 확산됐고  포털사이트에는 '골프장 갑질 여배우’라는

 실시간 검색어가 올라왔습니다. 

박수인은 갑질 여배우로 지목되면서 논란에 휩싸이자 여러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억울한 심정을 토로하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수인은 데일리안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캐디 행동이 비매너적이었습니다. 

고객으로서 잘못된 부분을 말했는데 그게 갑질인가”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 팀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앞에 두 팀이 

밀려서 진행을 못한 것”이라며 "그런데 기사를 보면 우리가 

마치 잘못한 것처럼 나왔습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일부러 늑장플레이 했다는 점에 대해서는 

"그날은 사진을 찍지 않았습니다”며 "사진 때문에 느려졌다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어 "만약에 오해가 될 부분이 있다면 사과하겠지만 갑질을 했다거나 

무리한 요청를 했다는 것은 정정하고 싶습니다”고 

억울함을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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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날 아시아경제는 수도권 한 골프장에서 일하는 

캐디가 30대 여배우로부터 갑질을 당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후 해당 여배우는 박수인으로 드러났습니다.

캐디의 주장에 따르면 박수인은 라운딩이 끝난 뒤 골프장에 수차례 

전화를 걸어 캐디 금액을 환불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뿐만아니라  환불요청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그가 골프장 홈페이지를 통해 '쓰레기’  '캐디들 몰상식에 X판’ 

등의 욕설을 적어 캐디를 비하했다는 것 입니다.

제보자인 캐디는 "박씨가 코스마다 사진을 찍고 일행과 대화를 하느라 

진행이 늦어졌습니다”며 "코스 진행을 유도하면 

오히려 박씨가 큰소리를 치는 등 갑질을 했습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해당 골프장 측은 "고객이 오셔서 불편함을 느끼셨다는 

부분에서 저희도 도의적인 차원에서 죄송스럽다”며 

"서비스 강화를 위해 캐디 교육도 다시 실시하고  

계속 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골프장 갑질 여배우’로 지목된 배우 

박수인이 입장을 내놨다고 합니다.

박수인은 23일 골프장에서 캐디에게 갑질을 했다는 논란이 불거지자

인터뷰를 통해 억울하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그는 "골프장에서 갑질을 한 배우로 내가 지목되고 있다는 걸 안다”며 

"당시에 비매너적인 캐디의 행동에 기분이 상했고 

'사과했으면 좋겠습니다’고 항의한 건데 이게 갑질이 

되는 거냐”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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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주장에 따르면  캐디가 자신에게 면전에서 "느려터졌네” 

"왜 이렇게 하냐  그게 아니다”라고 고함치는 등의 행동을 보여

 마음이 상했다는 것 입니다.

박수인은 "나 혼자만이 아니라 같이 간 지인들도 아는 부분입니다.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나서 주변 사람들에게 말했는데  

후기 글을 올려보라고 조언을 해서 올리게 된 것”이라며 

"그런데 나보고 갑질을 했습니다느니  사진을 찍느라 플레이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하니 억울합니다”고 호소했습니다.





이어 "경기중에는 사진을 찍지 않았습니다”며 "경기 전에 

단체로 찍은 사진만 있고  다른 사람들이 몇 번 찍어준 것은 있지만 

 셀카는 찍지도 않았습니다. 사진 때문에 느려졌다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고 주장했습니다.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고 몸 건강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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