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컴백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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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아 유튜브 컴백

연예계 복귀를 알린 그룹 AOA 출신 초아가 

유튜브를 통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습니다.

초아는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초아'를 통해 

"여러분 간만에 인사드려요! 초아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어떻게 된 일 일까요?

이날 방송에서 초아는 방송에서 본 방송 전의 메이크업 작업 

 기타를 조율하는 모습  NG 영상 등을 차례로

 공개하고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었습니다.

초아는 "앞으로 유튜브에서 제가 하고 싶은 것 입니다. 

좋아하는 것 등을 많이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합니다"라며 

"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그는 "채널명을 여러분들과 같이 정하고 싶습니다"며 

"나쁘지않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여기 댓글창에 남겨주기 바랍니다. 

채택되신 분께는 '에어팟 프로' 와 '채널명  싸인'을 

각인한 케이스를 보내드립니다"며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지금 해당 영상 댓글에는 'I Choa U' '초아가 초아해줄게' 

'초아공원' '초아의 정원' 등 다양하고 센스있는 채널명이 

등장하고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한편  초아는 신생 기획사인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3년 만에 복귀했습니다. 

그는 프로듀서 프라이머리 신곡 피처링에 참여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3년 만에 복귀한 AOA 출신 가수 초아가 매력 넘치는

 모습으로 남심을 훔쳤습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초아 CHOA'에서는 초아의

 근황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영상에서 초아는 팬을 향한 인사를 

건네며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초아는 과거 매력 포인트던 '0개 국어'실력을 뽐내(?) 

팬의 입꼬리를 올렸습니다.

인사말을 꺼내던 초아는 곧바로 발음이 

꼬이더니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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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다시 말문을 연 초아는 유튜브 채널명을 지어줄 것을 

부탁하던 중 또 다시 말이 꼬여 보는 이의 웃음보를 건드렸습니다.

"제 채늘명(?)을 여러분들이랑 같이"라고 말한 초아는 잠시 

손수 생각에 빠지더니 허공을 응시하기 시작했습니다.

계속되는 말실수에 초아는 "나 어떡해  말 너무 못해"라며 

손수를 저격해 팬의 미소를 유발했습니다.

최초부터 다시 인사를 시작한 초아는 "채널명을 여러분과 함께 정하고 싶습니다. 

나쁘지않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댓글 창에 남겨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전하고 말을 맺었습니다.

한편 초아는 지난 2017년 6월 불면증과 우울증 

등을 이유로 AOA를 탈퇴했습니다.

그는 지금 신생 기획사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연예계 복귀를 알렸습니다.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고 몸 건강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